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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이정미 살해 협박 자수 20대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소장을 살해 협박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2월 23일에 올라온 살해협박 글에 대해 심정 부담감을 느끼고 2월 25일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언론보도에 두려움을 느껴 자수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장난삼아 올린 것 이라고 주장하는 중이다.


A씨는 2월 23일에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 이정미 헌재 권한대행 소장을 죽이겠다. 

 - 이제 살만큼 살았다. 

 - 나라를 구할 수만 있다면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정미 권한대행 소장 살해 협박한 20대 자수 https://goo.gl/3GmzQ7



[속보] 이정미 헌법재판관 '살해협박 20대 자수

SBS뉴스-5분 전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인터넷 카페에 휴대전화로 접속해, '이정미 재판관을 죽이겠다. 이제 살 만큼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