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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장시호 특검팀에 손편지 보냈다.

특검에 정보를 제공한 장시호씨가 특검 사무실에 있는 종이를 이용해 손편지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시호씨의 손편지 내용은,

 - 힘든 시간 속에 너무 감사한힘든 시간 속에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두 달 동안 여러가지 마음 써 주신 것 감사합니다” “70일이 휘리릭 지나가네요. 고맙습니다”는 등 의 인사가 담겨있다.



장시호씨 변호인은,

조사받는 막간에 종이에 몇 마디씩 써서 건넨 것

(수사팀)덕분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 됐고 진정으로 반성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



# 장시호 특검에 손편지 건네  https://goo.gl/yBSkm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