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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V, 영화

겨울에서봄 안녕하신가영

안녕하신가영이 부르는 겨울에서봄, 뉴스룸 엔딩곡으로 선정되었다.



활동명 "안녕하신가영", 본명 '백가영'으로 뮤지션 활동 중인 솔로 싱어송라이터.


2011년부터 2014년 초까지 좋아서 하는 밴드의 베이스 세션으로 활동하였으며, 2011년 7월 좋아서 하는 밴드의 EP앨범 『인생은 알 수가 없어』의 타이틀곡 <인생은 알 수가 없어 (핫초코)>을 작사/작곡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데뷔를 장식하였다. 이후 좋아서 하는 밴드 정규 1집 『우리가/계절/이라면』에 <길을 잃기 위해서>, <잘 지내니 좀 어떻니>,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을 작곡해 수록하였으며, 당시부터 솔로 프로젝트 "안녕하신가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출처 https://goo.gl/NEKKJC




# 안녕하신가영 겨울에서봄 팬카페 http://cafe.naver.com/helloga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