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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대한수영연맹 전화비도 못내 전화가 끊기다.

대한수영연맹이 2016년 임원비리로 정부 보조금 지급이 중단되었다.

보조금 지급 중단으로 전화가 끊기고, 올해 2,3월 열리기로한 수영대회도 열리지 못했다.

특히 수영으로 대회 성적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도 피해가 불가피하게 전해지고 있다.


또한 수영연맹 근무자들도 월급이 밀리고, 기 퇴직자들도 퇴직금 지급이 되지 못한다고 전해진다.


# 출처 JTBC 뉴스룸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