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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TV, 영화

최순실을 소재로한 영화와 연극이 제작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다룬 '최순실 게이트'를 소재로한 영화와 연극이 제작되고 있다.


신재호 감독의 '게이트'는 배우 임창정, 이경영 등이 거론되고 있다.

비선 실세를 수사하던 엘리트 검사,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엘리트 검사에서 동네 바보가 된 남자의 복수극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으로 이끈 '최순실 게이트'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연달아 기획에 착수했다.



'비선실세 순실이'라는 연극도 있다.

국정농단 풍자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선우일란씨가 최순실을, 장시호 역은 박혜준씨가 맞는다.

연극 내용은 최순실과 조카 장시호를 다루고 있다는 것만 알려진 상태다.



# 최순실과 장시호를 소재로한 영화와 연극 제작 진행중 https://goo.gl/g8I4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