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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신연희 강남구청장 단톡방 '국민의소리'에서 막말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카톡 단톡방 '국민의소리'에서 막말 논란이 다시 휩싸였다.

'국민의소리'단톡방은 520명 규모, 서석구 변호사,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이인제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카톡 유출에 대해서 외부자를 의심하기도 했다.

"우리방에 우파를 가장하여 침투한 침묵의 좌파들이 있다고 합니다."

"가짜 정보를 만들어 배포하여 애국장님들에게 펌 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단톡방에서는 특정 후보자의 이름을 바꿔부르면 상관없다지만, 선관위의 해석은 다르다.

선관위는 인물을 특정한다면 이름이 바뀌어도 처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출처 JTBC 정치부호의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