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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최유정 변호사 남편이 촬영된 복도 사물함에서 2억원의 뭉칫돈 발견돼

4월 7일 오후 8시경, 경기도 수원에 소재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생명과학부 건물 개인사물함에서 5만원권 9천만원, 100달러 지폐 10만달러 등 2억원이 발견되었다. 학생회에 따르면 장기간 잠겨있던 사물함이었고, 일정 기간 공지 후 강제 개방했는데 뭉치돈이 발견되서 학교측에 알리며 알려지게 되었다.


문제는 복도를 비추는 CCTV에 A교수가 찍힌 것인데, A교수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사건을 맡으며 100억원의 부당 수임료를 받은 혐의로 수감중인 최유정 변호사의 남편이다. 최유졍 변호사는 1심에서 징역 6년과 추징금 45억원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당사자들과 뭉칫돈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 최유정 변호사, 성균관대 뭉칫돈 https://goo.gl/8qDCWe






# 출처 머니투데이











# 아래 자료는 유머로만 보자. 일명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