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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박지원 선거법 위반 과태료 2천만원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과태료 2,000만 통보 받았다.



이하,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페이스북 & 트위터


제가 선거법을 잘못 이해 해 미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SNS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했지만 어제 중앙선관위에서 과태료 2천만원 부과 통보 받았습니다.안철수 후보가 5자구도에서 문재인 후보보다 처음으로 앞서 너무 기뻐서 SNS에 올렸습니다. SNS상에서는 불법이 아닌것으로 이해를 했습니다.이런일을 하시지 않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알립니다.3일내 이의신청을 할 수도 있지만 과태료를 납부하면 20% 감면,1천 6백만원 납부하면 된다합니다.오늘 납부합니다 ㅠㅠ


# 박지원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wp615/posts/944123289024329

# 박지원 대표 트위터 https://twitter.com/jwp615/status/85253968393452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