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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문재인 스탠딩 토론 찬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스탠딩 토론 논란과 관련해, '스태딩 토론이든 앉아서 하는 토론이든 아무 상관없다. KBS 실무 토론 방식 협의가 결정되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120분 토론을 하게 되면 사회자 포함 6명이 평균 20분 정도의 발언을 하게 된다. 후보가 많아 20여분 토론하고 다른 5명의 후보들은 100분여를 어정쩡하게 서 있어야 하는 스탠딩 토론이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공보단장은 '후보가 많아 형식상 스탠딩 토론이 어색할 수 있다고 실무자가 말한 것인데 다른 당 후보 측이 마치 문 후보의 건강과 연결짓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23개 언론사와 9시간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히말라야 트레킹이 취미일 정도로 건강에는 자신있다.'고 덧붙였다.



# 문재인 스탠딩 토론, 실무 토론 방식 협의에 따를 것 https://goo.gl/5nf7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