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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최순실 검사 물달라고 내보낸 후, 장시호에게 삼성동 자택에 거액의 현금 있다고 말해

장시호의 증언에 의하면 검사 앞에서 조사를 받는 도중, 물을 달라며 검사를 내보낸다. 그 자리에서 쪽지에 삼성동 2층방 유주 유치원 이라는 귓속말을 건네지만 장시호가 알아듣지 못한다. 이에 다시 한번 장시호의 물도 달라며 검사를 내보낸 최순실. 직접 육성으로 삼성동 2층방에 돈이 있으니, 이 돈으로 양육하라.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 출처 JTBC 뉴스현장 4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