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김정숙 영부인 패션, 영부인 최초로 정장 입어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화제에 올랐다. 역대 대통령들은 보통 한복을 입고 인사를 하는데 최초로 정장을 입고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따슷한 날씨에 맞춰 김정숙 영부인 패션도 환하게 컨셉을 맞추고 있다. 


또한 동작도 크고 화려하게 하고 있다. 다른 영분인들은 손을 살짝 흔들거나 그런데 상반신 전체를 이요해서 손을 흔들어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