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트레일 스피드 슈즈 - 싱크 체험단



1. 개봉 http://makgori.net/223


2. 3일 정도 소감 http://makgori.net/224


3. 약 2주간 신어보면서 총평(장/단점 섞어서)

1) 트렉스타 트레일 스피드 슈즈는 운동화다.

체험단 신청 할 때부터, 그리고 받기 전까지 이게 트레킹 스타일의 신발인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신고 2주여가 지나니 이건 트레킹이 아니라 일반 운동화였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하이브리드 성격의 운동화랄까.

실제 모양도 운동화잖은가.


아래 운동기록 사진은 처음 3일간 신었을 때의 이동거리.

 



2) 신발의 앞 부분(분홍 화살표), 해어짐이 없다. 

보통의 운동화들은 앞 부분이 트렉스타의 중간 부분 밖에 안나와서 어디 치이거나 긁히면 앞머리가 열리면서 망가지는데,

이 제품은 이 덮개(?)가 윗쪽까지 올라와 해어짐은 좀 방지한 것 같다.(아래 아디다스 바운스 모델과 비교)

물론, 디자인상의 이슈는 있었겠지만.





3)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위에서 잠깐 하이브리드를 언급했지만, 이번에 낚시를 가면서 다시 느꼈다.

지난 주말에 전국에 걸쳐 큰 비와 폭풍이 몰아쳤는데 미끄러운 배 갑판 위를 걸어다니는데도 일반 운동화보다 덜 미끄러진다.

텐트와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뻘소리)






4) 시원한 신발

사진상에 보이는 노란 부분이 메쉬 소재로 되어 있어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물론 겨울철과 비, 눈 등의 악천후에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가벼운 달리기나 걷기 운동을 할 때 좋다.

깔창(?)소재 또한 구멍이 뚫려있어 외부와 공기 순환이 잘 되는 것 같다.

물론 겨울에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실사용 예로, 위 3번 바다 낚시에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물이 금새 들어온다.


이 점을 극복하려면 트렉스타 GTX 모델을 사면 되지 싶은데, 가격은 스피드보다 비싼 편이다.(성능과 쓰임새의 차이가 있으니)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8A%B8%EB%A0%89%EC%8A%A4%ED%83%80+gTX&sm=top_hty&fbm=0&ie=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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