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머슬퀸으로 등극한 이연화, 몸매뿐 아니라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이연화는 지난 2015년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과 함께 “반고흐도 귀울림으로 귀를 잘랐는데 원인도, 치료도 모르고 반평생을 달고 한 병명도 작년에 생긴 이관개방증은 방송 생활도 포기하게 하고 점점 발음이 안 좋아져 숨쉬고 말할 때마다 피로가 쌓이는 건 익숙해졌다 치자”라며 고통을 털어놨다.



# 이연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ee.um/?hl=ko


 “감당하고 잘 살려니 웬 마른 하늘에 듣도보도 못한 돌발성 난청이 생기고 이명에 세가지가 몰려서 오늘도 청력검사도 네 번이나 받았는데 나아진 건 없고 정말 진짜 너무나 서럽고 불편하고 억울하고 다 놔버리고 싶다”며, “오른쪽 귀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적었다.


이연화는 "그 때는 삶을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며, “운동은 내게 다시 일과 삶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존재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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