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 출신인 아버지를 따라 기자가 된 TV조선 송무빈 기자, 여신기자라고도 불린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기자만 꿈꿔왔고 드디어 기자가 되었다는데.(많고 많은 기자중 TV조선 기자가 에러) 송무빈 기자는 2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언론고시를 합격했다고 한다. 송무빈 기자는, "2013년에 조선일보 ALC(Asian Leadership conference)에서 2개월 했어요. 같은 해 7월부터 12월까지 ABC 서울지국 인턴 리포터로, 2015년 7월엔 조선일보 인턴기자로 2개월간 활동했죠. ABC뉴스에 있을 땐 국내 뉴스를 폭넓게 다루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신문사 인턴 때는 글을 쓰기보다는 영상을 다루는 방송기자가 적성에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송무빈 기자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olly_the_jolly/?hl=ko


 

송무빈 기자는 서류전형-필기시험(상식·논술)-면접(실무전형)-인턴-최종면접을 통해 2016년 11월 수습 기자로 입사했다. “당시 상식시험에 TV조선 프로그램 3개를 쓰는 문제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논술은 한상균 민주노동조합 위원장이 사찰로 숨었던 사건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최종면접에서는 인턴전형 때 취재한 내용이 무엇인지, ABC뉴스 인턴 때는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인턴 2개월, 수습 6개월을 거친 송씨는 입사 9개월 차의 신입 기자다. “SNS를 통해 저를 보고 기자의 꿈을 꾸는 학생들이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아 답을 해줍니다. 아직 제가 좋은 기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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