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 2013년 사이에 선발된 강원랜드에 채용된 사원의 95%가 채용비리에 의한 것이라는 내부 감사 결과가 9월 10일 확인되었다. 강원랜드는 일반사무, 카지노, 호텔 부문 등 518명을 채용했고 사장이 바뀐 201년 감사결과 493명이 채용비리(부정 청탁)에 의해 입사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의 지역사무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던 A씨도 2013년 강원랜드에 취업해 근무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원랜드 ‘청탁 문건’에 권성동 의원의 청탁 대상자로 분류된 이 가운데 1명이라고 핵심 관계자들은 말한다.




당시 감사는 7개월간 진행됐는데, 강원랜드 자체 조사 결과  “파다 보니 도저히 감당이 안 되어 검찰에 넘겼다"고 한다. 검찰은 지난해 강원랜드의 수사의뢰 진정을 받은 지 1년2개월 만인 올해 4월 최흥집 전 사장과 권아무개 인사팀장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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