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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여행

오들로 겨울 등산 장갑 odLo GLOVES JOGGER

오들로 아웃도어 장갑, 

(odLo GLOVES JOGGER)


콜롬비아 플리스 장갑 구매 이후, 스키장갑 같은 크기에 부담감을 느껴서 다른 장갑을 구매했다.

오들로 라는 스위스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오들로 장갑을 구매한 이유는 손에 달라붙는 스킨 타입과 디자인 때문이었다.

디자인은 만족할만 하다.

그런데 기능성과 마감처리가 생각만큼 좋지 못하다.

아웃도어 장갑치고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6만원여 하는 장갑인데 마감처리가 아쉽다.


1. 손등이나 손바닥 면이나 외관은 이쁘다.

2. 착용 했을 때 장갑 안쪽 손가락 끝에 홀치기(재봉 상태) 때문에 손톱에 이질감이 느껴진다.

    - 이점에서 매우 비추. 

    - 밑에 사진들 보면 나오지만, 재봉 상태 때문에 장갑을 벗으면 재봉 자국이 손등에 그대로 남아있다.

3. 당연히 스마트폰 터치 되는 장갑은 아니다.


 > 콜롬비아 플리스 글러브(Columbia Gulch Creek Gloves) : http://makgori.net/229

 > 오들로 글러브 http://makgori.net/229

 > 데링 맨 글러브(Four Elements - Daring man glove) : http://makgori.net/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