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여자 없는 남자들



책 제목이 혹 해서 읽어보려고 했던 책

마침 회사 팀장님이 구매하셔서 곁다리로 같이 보게된 책.

소설이라기 보다는 옴니버스 같다.

잔잔하다라고 해야 될까.

조금 생각해봐야 것을 다룬 것인가.

여튼 애매한 느낌이다.


책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우리 모두는 연기를 한다. 적든...'





가후쿠와 아내는 연극 출신 부부다.

아내는 아이의 사산 이후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었다.

가후크는 모르는 척햇다.

아내가 암으로 주곡, 아내와 관계를 맺은 다나스까와 만난다.


우리는 모두 연기를 한다

많든 적든.

   오블라디 오블라다

      >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는 거야.

   비틀즈의 노래제목 , 나이지리아 어



아키와 에리카

초등학생부터 연인으로 이어진 그들

대학에 떨어진 아키

와세다대 밖에 생각이 없는 아키


여자들과의 만남이 중요한 이벤트인 도카이

16살 아이 따린 유부녀에 빠져버린 도카이

결혼은 하지 않고 삶을 느끼려는 도카이

그렇기에 유부녀나 상대가 있는 여자만 찾는 도카이

16살 아이 딸린 유부녀에게 빠져버린 도카이

여자는 다른 남자와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갔다.

침묵에 빠져드는 도카이, 반응 없는 도카이

몸무게가 반으로 줄어든 도카이

무의 상태로 돌아간 도카이


세에라자드

하바라

유부녀

자연스럽다.

학생 시절 사모하는 남자애의 집에 몰래 들어가

그의 흔적을 찾는다.

그러기를 몇 번, 눈치를 챈 집 자물쇠가 바뀌고

그에 대한 사모의 감정도 줄어든다.

시간이 자나면 보는 각도가 달라지면 기억도 옅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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