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최태원 SK회장 교도소 사면조건 거래



2015년 8월 15일 영등포교도소에서 광복절특사로 풀려난 SK 최태원 회장의 특별사면 공식발표 3일 전, '사면을 해줄테니 경제 살리기 등에 나서야 한다.'는 박근혜 대통령측 요구를 전달받고 이를 수용한 녹음파일이 특검팀에 입수되었다.


최태원 회장은 대기업 총수 중 유일하게 815 광복절 특사에 포함되었다.

 - 2015년 8월 17일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생산라인에 46조원을 투자 발표

 - 2015년 10월 미르재단에 68억원,  K스포츠재단에 43억원 제공

 - 2016년 7월 29일 최재원 SK부회장, 횡령 등 혐의로 복역중이다 가석방


특검팀은,

 - 2015년 815 특사 1주일 전, 8월 8일에 'SK 사면을 검토하고 특사의 정당성을 확보해줄 자료를 SK로부터 받아 검토하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던 것도 파악했다.



최태원 회장,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거래 조건 뉴스 https://goo.gl/g79T6Y



영화 '광복절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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