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영재발굴단 파리 명문음대 최연속 합격 김두민

Makgori.net 2017. 1. 31. 18:22

영재발굴단, 파리 명문 음대 최연소 합격

13살 김두민


멋있는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이다.

아이의 천재성에 어머니와 둘이 유학을 보내는 아버지


해는 어떻게 뜨냐는 아이(김두민)의 질문에 강릉으로 가서 해 뜨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아버지

젤라또를 먹고 싶은데 통장 잔고는 0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외로움 값이라는 두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