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정치
정기양 관저에서 피부시술 인정
Makgori.net
2017. 2. 22. 20:52
청문회 등 그동안 피부시술에 대해 부인했던 정기양 교수가 피부시술을 인정했다.
정기양 교수는 청와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인정했다.
피부시슬을 한 장소도 문제가 됐다.
그동안 청와대는 관저도 집무실의 일부라고 주장한바 있다.
김영재 원장도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안면주사 시술을 인정했다.
특검은 정기양 교수 및 김영재 원장도 국회측에서 위중으로 고발할 것을 요청했다.
# 정기양 교수 관저에서 피부시설 인정 https://goo.gl/3QN3Jg
# 김영재 원장 안면주사 인정 https://goo.gl/e9sOh8
# 출처 : JTBC 뉴스룸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