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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영재발굴단 파리 명문음대 최연속 합격 김두민

영재발굴단, 파리 명문 음대 최연소 합격

13살 김두민


멋있는 아버지와 그의 가족들이다.

아이의 천재성에 어머니와 둘이 유학을 보내는 아버지


해는 어떻게 뜨냐는 아이(김두민)의 질문에 강릉으로 가서 해 뜨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아버지

젤라또를 먹고 싶은데 통장 잔고는 0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버지의 외로움 값이라는 두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