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서 문재인 전 의원의 유시민 작가에 대한 영입설이 나왔다.
지난 썰전에 출연한 문재인은 유시민에게 이런 말을 했다.
"정치 안 한다 너무 이렇게만 말씀하시지 말고 언젠가는 운명처럼 정치가 다시 유시민 작가님을 부를 때도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싶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후, 2월 8일 썰전에는
"국민들이 러브콜을 하면 그때는 운명이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시민 작가는,
" 그런데 국민들이 저를 러브콜 할 방법이 없다. 그 점이 무척 마음이 놓인다.'라고 말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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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폭력기 유시민 작가, 다시 정계에 데뷰 할 수 있을까 https://goo.gl/W5T4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