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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정기양 관저에서 피부시술 인정

청문회 등 그동안 피부시술에 대해 부인했던 정기양 교수가 피부시술을 인정했다.


정기양 교수는 청와대 관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필러와 보톡스' 시술을 인정했다.

피부시슬을 한 장소도 문제가 됐다.

그동안 청와대는 관저도 집무실의 일부라고 주장한바 있다.


김영재 원장도 박근혜 대통령에게도 안면주사 시술을 인정했다.



특검은 정기양 교수 및 김영재 원장도 국회측에서 위중으로 고발할 것을 요청했다.



# 정기양 교수 관저에서 피부시설 인정 https://goo.gl/3QN3Jg

# 김영재 원장 안면주사 인정 https://goo.gl/e9sOh8



# 출처 : JTBC 뉴스룸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