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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안희정 대연정 카드 꺼내들다.

안희정 지사가 대연정 카드를 들고 나왔다.

이는 다시 커지고 있는 김종인 탈당설도 같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하, 손혜원 의원의 발언중 발췌

대연정이라는 것을 보면서 자유한국당이나 바른정당을 끌어들인다는 것에서 '창조경제'를 찾았다.

창조경제 단어는 박근혜 대통령의 단어가 아니라 김종인 의원이 박근혜 대선후보 캠프시절에 만든 키워드이다.


창조경제를 이어나가겠다는 것에서 무엇을 느꼈나면, 안희정 지사의 우클릭을 만들게 하는 것이 김종인 의원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통령제 3년제, 내각제를 한다.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개헌을 하자.

대통령 3년제를 받아들이고 개헌을 하는 사람과 손을 잡는다?


김종인 박사는 안희정 지사와 연관되어 있을 것이다?


...


안희정 지사의 선의 등 경제 전권에 대해 김종인 의원과 일종의 협의가 있지 않았을까?


...


안희정 지사의 멘토를 하고 있는 사람이 김종인 의원이라고 본다.



# 안희정 지사와 김종인 의원의 멘토인가? https://goo.gl/mSdo5f













# 이미지 자료 출처 JTBC 뉴스룸 3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