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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신무연 강동구의원 막말 논란

서울 강동구의회 신무연 의원의 막말논란이 일고있다.

신무연 의원의 발언은, "화염병을 준비해서 경찰을 향해 던져서 화재가 나고 경찰 다치고 사망자 속출하고 상황이 발생되었을 때는 국가의 위기에서 계엄령을 선포하게 하는 명분을 만들 수 있는데 이미 시기를 놓쳐버렸네요.."


신무연 의원은 받은 카톡을 전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 출처 JTBC 정치부회의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