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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김평우 문전박대, 미용사는 들어가고 변호인은 입장불가한 삼성동

파명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에 미용사는 들어갔지만, 헌재의 변호를 주도한 김평우 변호사는 진입을 거부당했다. 자택 앞을 지키는 경찰이 막아서며, 접견을 희망했지만 끝내 거부당했다.


헌재에서 막말 변론으로 역효과 지적도 있었다.


# 출처 3월 14일 JTBC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