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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화이트 리스트의 존재, 친박단체 등에 68억원 지원한 관제데모 의혹

블랙리스트에 반대되는 화이트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의혹이다.

3월 16일 뉴스룸 보도에 의하면 화이트리스트 고나련 관제데모 의혹다 수사에 가속이 붙고 있다고 전했다.

전경련은  친박단체 등에 68억원 지원,  전경련 발언에 의하면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이 마치 돈을 맡겨둔 것처럼  극우 단체 지원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허현준 행정관은 친박단체와 지속해서 통화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 출처 JTBC 뉴스룸 3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