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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무장강도 권총으로 제압한 보안관 출신 은행 보안요원

은행에 권총 강도가 들어오고 곧 은행 보안요원이 권총으로 응사한다. 권총 대응에 놀란 범인은 도망가지만, 끝내 보안요원의 조준 사격이 이어지고 회전문 앞에 쓰러져 현장 사망한다.


이 사고는 1월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의 은행 보안요원 브라이언 해리슨과 범인 로렌스 터너에 대한 이야기다.

관련하여, 위네바고 카운티 검찰관 조에 브루스카토는 '해리슨의 행동은 정당방위, 다른 사람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될 것.'이라 밝혔다.




# 동영상 주의. 피는 나오지 않지만 사격장면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