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250억 다운로드 돌파로 여러가지 유료 앱들이 25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run gps나 endomondo를 써왔는데 이것들이 갤럭시 s3이나 갤럭시탭 7.7에서 심심하면 툭툭 종료되어 버린다.
endomondo도 아주 좋은 앱인데 종료되는 현상 때문에 신뢰를 잃었다.
실컷 운동 후 기록확인하려 했더니 프로그램 종료되어있다?
안당해보면 모른다.
runstatic는 인터페이스도 깔끔하고, 구글 지도와 연동되어 보기도 좋다.
여타 gps 기록 앱들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듯.
더구나 이걸 250원에 산다니, 싸지 않은가~!
아래 스크린샷은, 아침에 구매 후 남부터미널에서 회사까지 걸어오는 중 잡아본 것
홈페이지에 가면 더 자세한 정보도 확인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