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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박주민, 문재인을 지원한 이유

초선 박주민 의원이 문재인 후보를 지원하게 된 이유.  2016년 총선 당시 양산에 있던 문재인은 서울 지역 첫 유세로 박주민 의원의 지역구를 선택해서 유세를 지원했다. 찾아간 곳은 노인복지센터 마침 수저가 하나 떨어졌는데 곧바로 수행하시는 분에게 새수저를 갖다 달라고한 문재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되고 초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박주민은 떠나려는데 문재인이 화내면서 하는 말

'아직 숟가락이 오지 않았다.'

결국 문재인 후보는 숟가락을 다시 가져다 놓으며 다시 한 번 미안하다고 했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