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여행

수미가 사당 양꼬치 꿔바로우

사당 수미가 양꼬치 꿔바로우



오랜만(?)에 먹는 양꼬치

집 반대 방향으로는 잘 안가는데 가자해서 갔다.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양꼬치는 맛은 교대 향방 양육관과 비슷하고

꿔바로우는 여기가 더 맛잇다.

찹쌀 두께도 더 하고, 캬라멜 색이 더 맛난다.

실제로도 맛나고.


꿔바로우는 나오는 시간이 꽤 걸리니 빨리 주문해야 한다.

나름 빨리 나오는 양꼬치로 배를 달래면서.



지도 크게 보기
2012.11.3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