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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이만희 위증지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이 새누리당의 한 의원에게 태블릿PC 관련하여 청문회 위중 지시를 받고 그대로 답변했다고 고영태씨가 주장했다. 박 전 과장이 새누리당 한 의원과 사전에 입을 맞추고 4차 청문회에서 위증할 것이라고 밝힌 것.


입을 맞췄다고 주장한 내용은,

 - 태블릿PC는 최씨가 아닌 고영태씨가 들고 다니는 것을 봤다.

 - 태블릿PC 충전기를 구해 오라고 했다는 식의 스토리로 진행될 것.


고영태 위증지시 뉴스 https://goo.gl/XxmOJF

청문회 위증지시 중앙일보 뉴스 https://goo.gl/Omhn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