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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손혜원 일베회원 10여명 고소

더불어민주아 손혜원 의원이 악플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가짜뉴스 및 허위 악성 루머에 대해 모두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모욕죄 등으로 모두 고소할 예정이다.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끝까지 다 잡아내겠습니다.

다시는 댓글 알바가 출몰하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하겠습니다.

다 같이 나서 주십시오. 

문제되는 댓글 찾아 제게 다 보내주십시오.

국민 모두 나서주셔야 명명백백 밝혀낼 수 있습니다.



김성희 보좌곤의 페이스북중 일부 발췌

국회의원은 비판과 비난의 대상이 쉽게 될 수 있다. 

국민의 쓴소리라면 어떤 쌍욕도 오해도 다 참을 수 있다. 

그러나 악마의 작전세력이 정권수호를 위해 날뛰는 것을 그냥 둘 수는 없다.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 및 형법상 모욕죄로 전부 고소에 들어간다.

돈을 받고 소설을 써 댓글 폭행을 일삼는 비열한 인간들에게 관용은 없다. 

끝까지 추적한다.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게 만들 것이다.

이미 수백 건을 캡처했다.

그리고 어제, 16명 고소했다.

그리고 오늘 또 12명 고소 들어간다.

마음의 준비 뿐 아니라 변호사 비용도 준비해서 딱 기다리고 있어라. 

이제 시작이다.



# 손혜원 의원 일베회원 10여명 고소 https://goo.gl/IbmPT3


#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hnhyewon?hc_ref=NEWSFEED&fref=nf

# 손혜원 의원의 김성희 보좌관 https://www.facebook.com/sunghoi?fre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