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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이태원 마약공장 운영한 일당 검거

서울 이태원 주택가에서 지하 마약공장에서 마약을 제조해 판매한 30대 남성과 유통한 이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이들은 지난 해부터 용산구 보광동의 한 지하공장을 빌려 마약을 제조해 500g 가량의 필로폰을 만들어서  판매했다.


만들어진 필로폰은 시가 16억원 가량, 6천명 가량 투약이 가능하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치밀하게 공장을 접착제 등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목공예 공장으로 위장하고 심한 악취를 화학약품 냄새로 오해하도록 만들었다.


# 이태원 마약공자 운영 일당 검거 https://goo.gl/a0xwt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