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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청량리 588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청량리 588번지, 일명 청량리 홍등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2016년만 해도 150여개 업소가 있었지만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어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일부 상가 관계자들은 재개발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청량리에서 업소 및 가계를 운영하했던 거주민과 재개발추진위원회의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


# 청량리 588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 재개발 시작 https://goo.gl/1lMQ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