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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왕십리 원장, 기치료 아줌마, 주사아줌마를 잇다.

기치료 아줌마, 주사 아줌마에 이어 왕십리 원장이라 불리는 사람도 청와대에 출입한 의혹이 있다.

JTBC 뉴스룸에 따르면, 기치료 아줌마는 월 2회, 운동치료 왕십리 원장도 청와대를 출입한 것으로 특검은 밝히고 있다.

문제는 국가 최고지도자의 비선 의료진이 무면허 자격자로 밝혀졌고, 청와대 공식 의료진 몰래 불법치료를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 출처 : JTBC 뉴스룸 3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