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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그것이알고싶다 최순실 재산 미서테리

그것이 알고싶다. 3월 11자에서는 최순실 재산 미스테리를 파헤친다.

서울에서 온 강남 사모님에게 땅을 판 강원도 평창군의 한 주민은 거래대금 1억원을 현금으로 받았다.

그 강남 사모님은 자신의 수입 SUV를 이용, 밥도 물도 다 자신의 차안에서 따로 해결했다고 한다.

그 강남 사모님은 국정농단 사태의 주인공으로 소개가 됐다.


집안에서는 현금 300만원이 꽂혀있는 두루마리 휴지가 돌아다니고, 5억원이 넘는 경주용 말을 살 때도 오로지 현금 결제만 했다는 강남사모님 최순실씨.


대체 이 많은 현금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최순실의 지시를 수행했던 노승일 부장과 함께 독일 취재에 나선 SBS 제작진.

오래전부터 독일을 드나들었다는 최순실과 교민들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