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10 사용기 2번째 - 케이스/보호필름
1. 넥서스10 퓨어메이트 올레포빅 필름
지난 토요일 퓨어메이트 남부터미널점에서 넥서스10 전용 올레포빅 필름을 발랐다.
29,800원 비싸다. 비싸다. 비싸다.
필름을 씌운 후 괜히 씌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붙어있던 보호필름과 그다지 차이가 없던 것.
그냥 붙어있던 필름 모난 부분만 떼어내고 썼으면 될 것을.
2. 넥서스10 케이스
넥서스10 케이스는 아마존에서 구매한 것이 오늘 도착
구매하는데 약 $40정도 들어갔다.
국내에도 넥서스10 케이스를 팔기는 하지만 이쁜 것도 없고 종류도 별거 없다.
이 케이스를 구매한 이유는 거치도 되고, 손잡이가 있어서 한손 파지하기가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Sleep-WakeUp 기능이 있다. 케이스 덮으면 꺼지고 열리면 켜지는 기능
- 케이스에서 냄새 작렬
- 터치펜은 쓰레기
- 그냥 케이스만 쓸만하다.
- 결합과 해제가 불편. 결합 해제 많이하면 본체에 손상이 갈 것 같은 그런 상태
# 넥서스10 간단 사용기 : http://makgori.net/326
# 넥서스10 스크린샷 캡쳐 : http://makgori.net/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