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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이완영 18원 후원금 5000명도 버텼다.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떠오른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


청문회 당시 전화가 불나도록 문자가 왔다는 말이 있었다.

2월 14일 이완영 의원의 발언을 빌리자면, '18원 후원금 5000명 들어왔어요. 그래도 이완영은 버텼습니다.'라고 했다.


# 이완영 의원 18원 후원금 5000명 문자 https://goo.gl/ccdhq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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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인기다.

5000명한테 18원 후원금을 받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