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술실 분노의 고함에 열받은 3염병 아줌마
호송차에서 내린 이후 억울하다고 고함치는 최순실씨에게 청소 아줌마의 일갈이 터져나왔다.
'염병하네' 이른바 3염병이다.
삼염병을 외친 이유, SBS 인터뷰에 의하면
- 한 마디 없이 내리면서 계속 소리를 지르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말이 나오더라구요.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고개를 숙이던가. 국민한테 죄송하다든지 그런 말이 있어야 하는데.
# 3염병 아줌마 분노의 염병하네 일갈 https://goo.gl/mHaF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