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흉기로 난동을 피우는 사람을 결국 경찰이 총으로 제압한 영상이 올라왔다.
흉기로 난동부린 사람은,
- 칼도 여러자루 지닌 상태
- 경찰차 바퀴를 칼로 찌르자 바로 펑크 날 정도로 날카로움
- 칼을 쥐고 있는 자세 등
현재 어떤 상태로 도로에서 흉기난동을 벌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을 봤을 때 경찰이 불쌍하다.
보니 테이저건도 없어서 맨몸으로 여러번 달려들지만 결국 제압실패
괜히 달려들었다 칼 잘못 맞으면 죽을 수도 있다.
흉기난동범이 갑자기 경찰에 달려들자 결국 총을 발포하여 제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