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음주 후 숙소로 향하다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도 달아난 강정호에게 법원이 약식형 벌금이 아닌, 정식 재판을 회부했다.
- 이 사고에서 동승자인 유모씨가 운전을 했다고 허위진술을 하기도 했다.
- 가드레일과 운전 차량의 파편이 튀어 반대 차로의 택시 등 2대의 차량이 파손
- 당시 혈중 알콜 수치는 면허정지인 0.084%
강정호 음주운전 경력
- 2009년 8월 음주단속 적발
- 2011년 5월 음주 후 교통사고
- 2016년 12월 음주 후 교통사고(가드레일 받고 파편이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현재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선수다.
# 강정호 음주 운전으로 정식재판에 회부 https://goo.gl/rETV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