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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강적들 고영태 최순실 재판

TV조선 프로그램 강적들에서 만든 최순실과 고영태


강적들에서는 최순실과 고영태의 재판 현장을 재구성했다.


최순실 : 더블루K 설립자는 고영태

고영태 : 나는 회사를 만들 줄도 모르고  자본금 5000만원도 최순실이 줬다.


최순실 : 더블루K 실 소유자는 고영태

고영태 : 내 회사였으면 내가 잘릴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