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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여사원이 뺨 때리자 남자는 무릎 니킥으로 응수한 어느 직원들

어느 대기업의 이 과장(40, 남)과 이씨(28, 여)가 쌍방폭행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사건의 발단은 오후 9시 30분경, 종로구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회사 일로 시비가 발생했다.

말싸움 끝에 밖으로 나간 여직원 이씨가 남자 과장의 뺨을 때리자, 남자 과장은 무릎으로 얼굴을 때리는 니킥을 했다.

이 둘의 싸움은 행인의 신고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현재 둘은 합의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전해진다.




# 여자 사원이 뺨을 때리자 남자 과장이 니킥으로 응수 https://goo.gl/aMkJ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