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30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나는 꼼수다 콘서트

밤에 많이 추울 줄 알았는데 사람이 가득차서 별로 춥지는 않았다.
이 날의 열기를 말하자면, 비가 와서 흥건했던 여의도공원 아스팔트 바닥이 공연 끝난 후 다 말랐다는 정도!?

내용은 주간 방송하는 나는 꼼수다와는 좀 다른 분위의 연출이랄까.
4번에 걸쳐서 이뤄졌는데,
 1. 꼼수팀 등장. 공지영 작가와 정봉주 전 의원의 깔때기
 2. 현직 의원 방문 인사
 3. 박영선 의원, 이정희 의원, 심상정 의원, 정동영 의원, 김선동 의원, 최재천 의원, 민주당 단무지 당직자...
    > 단무지가 무엇인가? 당직자 이름을 까먹었는데, 가칭 단무지라 하고...
        이 단무지란 분이 학생시절 학생권(?) 2천명을 이끌고 서울로 상경, 서울대에서 집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서울대에서 거부.
        단무지가 향한 곳은? '그렇다면 근처 다른 대학, 낙성대로 간다!!'
        이외, 서울역에 도착한 단무지 일행은 환승역을 거칠 때마다 제대로 가는지 확인하기 위해 2천명이 모두 내렸다고...
        단 - 단순, 무 - 무식, 지 - 지랄
  4. 마무리 인사


정봉주 전 의원의 최고의 깔때기 서초동 성경이 기억에 남는다. 
이정희 의원 목소리 낭창하니 참 아름다운 꾀꼬리 목소리.
정치인이라 그런지 웅변 억양도 기억에 남고.



# 우왕 사람 많음.  머리만 보임...




# 나는 꼼수다 캐롤 - 기쁘다 각하 오셨네



# 나는 꼼수다 캐롤 - 내곡동 각하 집




# 대기실 모습




# 일어나를 부르는 모습. 건물들 사이로 사람들 목소리가 울린다. 현장 아니면 몰라~

Untitled from narnal on Vimeo.



닥치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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