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출연한 서장훈이 징크스를 밝혔다.
평소 방송에서도 결벽증에 가까운 이야기로 구설수였던 서장훈, 그 징크스 이야기를 힐링캠프에서 했다.
국보센터가 되면서 수천개의 징크스가 생겼다는 서장훈씨.
방 안에 음료수가 네 개가 있는데 흐트러져 있다면 부랑냏서 정리를 시작.
웬지 그러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승리에 대한 부담이 만들어낸 징크스들.
아무리 술에 취해도 씻지 않고 침대 위에 앉은적이 없다.
많은 세월을 그렇게 하다보니 징크를 떠나 이제 그렇게 된 것이라 밝히는 서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