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으로, 친박시위 측의 박사모 집회에 참가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중 한 명의 사망원인은 경찰버스를 탈취한 친박단체의 시위자에 의해서 발생됐다.
버스를 탈취한 시위자는 차벽을 받으면서 맞은 편 차의 스피커가 떨어지며 그 아래에 있던 시위자가 다쳤다.
이후 응급처치 및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병원에서 공식적 확인은, 친박집회 참가자 2명이 사망했다는 부분이다.
70대 남성이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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