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90년대 헐리웃 로맨틱 영화에서 군림했던 맥라이언. 그녀의 근황이다.
1961년 11월 19일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 출신의 영화배우.
전남편으로 2급전문 영화배우인 데니스 퀘이드, 자녀로는 잭 헨리와 데이지 트루가 있다.
1990년대 초중반을 휘어잡던 로맨틱 코미디의 여제[2]였다. 대표작으로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 1989)>,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le, 1992)>, <프렌치 키스(french kiss, 1996)>. 이 외에도 아나스타샤, 이너 스페이스, 유브 갓 메일, 아이큐, 커리지 언더파이어 등도 있다. 탑건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
대한민국에서도 사랑을 받았으나, 말실수로 인해 좋은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져내렸다.
# 맥라이언 출처 https://goo.gl/FHXDA0
1993년 맥라이언 토크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