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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치

친박계 삼성동팀 구성 인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박계 삼성동팀이 구성되었다.

국민의 세비를 받는 현직 의원들이 전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모습이다.


총괄 서청원 의원, 최경한 의원

정무 윤상현 의원, 조원진 의원, 이우현 의원

법률 김진태 의원

수행 박대출 의원

대변인 민경욱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암묵적 승인 없이 삼성동팀이 만들어질 순 없다.

삼성동팀이 만들어진 이유는, 검찰수사를 대비하고 대선을 염두해둔 정치 행보.


# 출처 JTBC 정치부회의 3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