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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음식

교대 태평양 일식

이야기를 할겸 해서 갔나. 우야튼 회사에서 가게된 곳

가성비나 등 좋다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다.


가격(8~10만)도 적절하고 맛도 괜찮다.

확실히 다른 일식집에서 룸 잡아 먹는 것 보다 비싼 편은 아닌데

예약하고 방문한 경우가 아니면 비추다.

특히 사람 많은 평일 저녁 때의 시간은 방문해서 예약해도 연락을 안준다.

장사 잘 된다고 뻐기는겐가.


다른 일식집도 비슷하지만, 서빙 하시분이 삥도 뜯으신다.

물론 꼭 줘야 되는 건 아니다.

판단은 각자가.


첫 판 나왔을 때는 짜증나서 그냥 먹다가

술좀 오르고 사진 몇 장 찍어봤다.







# 랍스터와 전복 등 해물. 잔해만 남은 상태